칼로리낮은맥주, 카스맥주 칼로리
칼로리낮은맥주, 카스맥주 칼로리
칼로리낮은맥주
10위 :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
기네스 드래프트 / ABV : 4.2%
칼로리(12oz 기준) : 125kcal
스타일 : 스타우트 / 브랜드 : 디아지오
기네스는 칼로리가 높을 것으로 인식되곤 하는데, 아마도 크림 윗부분 그리고 풍부한 맛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는 많은 라이트한 맥주보다 열량이 많지 않다. 크림 같은 질감은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높은 일반 맥주들에 비해 기네스는 질소의 비율이 이산화탄소보다 더 높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9위 : 코나 라이트 블론드 에일(Kona Light Blonde Ale)
ABV : 4.2% / 칼로리(12oz 기준) : 99kcal
스타일 : 아메리칸 페일 에일 / 브랜드 : 코나 브루잉
8위 : 잉링 라이트 라거(Yuengling Light Lager)
ABV : 3.8% / 칼로리(12oz 기준) : 99kcal
스타일 : 라거 / 브랜드 오너 : 잉링
7위 : 라구니타스 데이타임(Lagunitas DayTime)
ABV : 4% / 칼로리(12oz 기준) : 98kcal
스타일 : 아메리칸 IPA / 브랜드 : 더 라구니타스 브루잉 컴퍼니
6위 : 밀러 라이트(Miller Lite)
ABV : 4.2% / 칼로리(12oz 기준) : 96kcal
스타일 : 필스너 / 브랜드 : 몰슨 쿠어스
한 병에 95kcal에 불과한 밀러 라이트는 뉴욕 린골드 브루어(Rheingold Brewery)에서 일하는 생화학자 조셉 L. 오와데스(Joseph L. Owades)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
5위 : 도그피시 헤드 슬라이티 마이티 IPA(Dogfish Head Slighty Mighty IPA)
ABV : 4% / 칼로리(12oz 기준) : 95kcal
스타일 : IPA / 브랜드 : 도그피시 헤드 브루어리
4위 : 무스헤드 크래크드 카누(Moosehead Cracked Canoe)
ABV : 3.5% / 칼로리(341ml 기준) : 90kcal
스타일 : 라거 / 브랜드 : 무스헤드 브루어스
3위 : 미켈럽 울트라(Michelob Ultra)
ABV : 3.5% / 칼로리(330ml 기준) : 73kcal
스타일 : 라거 / 브랜드 : AB인베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켈럽은 저가 마케팅을 통해 가벼운 맥주를 찾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도 광고를 통해 자주 볼 수 있는 맥주 브랜드다.
2위 : 지니어스
ABV : 3% / 칼로리(330ml 기준) : 72kcal
스타일 : 라거 / 브랜드 : 지니어스
1위 : 테넌츠 라이트(Tennents Light)
ABV : 3.5% / 칼로리(330ml 기준) : 66kcal
스타일 : 라거 / 브랜드 : C&C 그룹
테넌츠 라이트는 알코올 도수가 3.5%, 100ml 당 20kcal 이다. 일반 테넌츠 라거가 100ml당 30kcal를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 무알코올 혹은 0.5 ABV 맥주에는 100ml 당 16~20kcal 이다.
카스맥주칼로리
카스 라이트 작은 캔 (355ml) : 95.85Kcal
카스 라이트 큰 캔 (500ml) : 135Kcal
카스라이트 페트 (1,000ml) : 270Kcal
카스 라이트 큰 페트 (1,500ml) : 432Kcal
라거 맥주 / 국내 생산 / 알콜도수 4% / 용량 500ml
원료 : 맥아(수입산94%(호주,캐나다,영국),국산6%), 당류, 홉
맥주 브랜드에 관계 없이 국내외에서 생산 또는 수입하는 맥주 모두 비슷한 열량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카스 맥주 칼로리는 500ml에 210kcal이며, 대표적인 발포주 중 하나인 필라이트는 1캔당 141kcal를 가지고 있다.
카스 (500ml) : 210kcal
테라 (500ml) : 215kcal
클라우드 (355ml) : 170kcal
호가든 (330ml) : 175kcal
버드와이저 (355ml) : 145kcal
이슬톡톡 (355ml) : 196kcal
필라이트 (355ml) : 141kcal
칭따오 (355ml) : 157kcal
맥주에 칼로리가 적혀있지 않은 이유는 뭘까? 맥주, 소주 등의 주류에는 칼로리나 영양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주류 영양정보 표시가 강제가 아닌 자율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류에는 칼로리 정보가 표기되지 않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똑똑한 생활습관
COUPANG
쿠팡에서 추천합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