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분실신고, 지갑 찾는법
신분증 분실신고
주민등록증 및 신분증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분실은 신용 / 체크 카드 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이고, 간과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재발급 기간만 3 주가 소요되고 개인정보가 금융사기에 도용될 위험도 크므로 꼭 신고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분실 신고 신청이 가능하며,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1. 민원24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에 위치한 검색창에 “주민등록증” 을 입력한다.
3. 성명, 연락처, 주소, 분실 날짜, 사유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신 후 신청한다.
신용&체크 카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모든 분들이 잃어버렸을 때 걱정하시고, 위험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신고하여 금전적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신용&체크 카드 분실신고의 경우 ARS 전화를 통해서 분실 신고가 가능하며 ARS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분실 신고 이후에는 ‘스마트 페이’ 또한 이용이 불가해지므로 주의한다. 분실 신고 이전에 누군가가 카드를 사용한 기록이 확인되었을 경우 "도난 사고 보상"으로 해당 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다. 단, 카드 뒷면의 서명란에 본인 서명을 한 경우에 한해서만 보상을 받으실 수 있다. 그리고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분실 신고는 최대한 일찍 하는 것이 좋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카드사별 ARS 분실 신고 연락처
국민카드 : 1588 – 1688 농협카드 : 1644 – 4000
롯데카드 : 1588 – 8100 비씨카드 : 1588 – 4000
삼성카드 : 1588 – 8700 신한카드 : 1588 – 7200
시티카드 : 1566 – 1000 우리카드 : 1588 – 9955
하나카드 : 1800 – 1111 현대카드 : 1577 – 6000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분실하셨다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신고 하실 때, 타 카드사의 분실 신고 요청도 할 수 있다. 신용카드 분실 일괄 신고 서비스로 모든 신용카드를 한 건의 전화로 한번에 신고할 수 있다.
지갑 찾는법
네이버나 다음 사이트에서 'lost112' 혹은 '경찰청 유실물 종합 관리시스템' 을 검색한다. 해당 사이트는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 사이트다.
위의 습득물 조회를 선택한다. 전국 경찰서 뿐만아니라 lost112와 연계되어 있는 전국의 각 유실물 운영기관의 습득물과 분실물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버스, 지하철, 공항, 에버랜드, 일부 마트, 도서관 등의 유실물 센터와 통합 관리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물건을 잃어버리셨다면, 제일 먼저 lost112를 이용하여 꼭 정보를 확인한다. 습득물 조회 메뉴에서 나의 분실물 정보를 입력하여, 습득물을 검색한다.
전국 경찰서나, lost112와 연계되어 있는 있는 유실물 센터에서 보관 중인 습득물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조건에 맞는, 습득물 검색 결과의 목록이 나온다면 리스트에서 나의 지갑이나 물건이 있는지 확인한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똑똑한 생활습관
COUPANG
쿠팡에서 추천합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