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명언 부처님 생애 살펴 봅시다
불교 명언 부처님 생애 살펴 봅시다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테니.
언젠가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될 일을 하며 살게될 것이다.
누군가 부처에게 물었다 "명상을 통해 얻는게 대체 무엇입니까?" 부처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분노, 불안, 우울함, 초조함, 나이를 먹는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잃을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네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분노를 계속 마음에 간직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그 다른 사람이 죽길 바라는 것과 같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마지막에 중요한 것은 세가지가 남는다. 네가 얼마나 사랑을 배풀었는지, 네가 얼마나 품위있게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네것이 될 운명이 아닌 것들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포기했는지, 욕심부리지 않았는지
욕심을 포기할 때, 삶에는 더 나은 것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공덕이란 목이 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들듯 베풀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쌓은 노력에 의해 이룩되어야 한다.
불교 명언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 미래를 원망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느니라.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 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속에 들어 있다.
떨쳐 일어나야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속을 헤매리라 .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 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부처님 생애
젊었을 때 부처님은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29세에 부처는 가정생활과 사치스러운 계승을 버리고 탁발 유행자가 되었습니다.
부처가 몸담았던 당시 사회와 시대의 맥락에서 출리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처가 탁발 유행자가 되기 위해 떠났을 때 그는 아내와 자식을 곤경과 빈곤 속에서 삶에 버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확실히 그의 부유한 대가족에 의해 보살핌을 받았을 것입니다. 부처는 전사계급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가족을 떠나 전쟁에 나가야 했고, 이는 남성의 의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외부의 적과 끝없이 싸울 수 있지만 진정한 싸움은 우리 내부의 적과 일어납니다. 부처는 이 싸움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가족을 떠난 부처는 일생을 그 구도에 바치는 것이 영적 구도자의 의무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만약 우리가 가족 곁을 떠나 승려가 되기 위해서는 가족을 잘 돌봐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배우자나 아이들뿐만 아니라 늙은 부모를 의미합니다. 가족 곁을 떠나든 그대로 머물지 않든 불교도의 의무란 부처가 한 것처럼 향락에 젖는 것을 이겨냄으로써 고통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부처는 생로병사, 윤회, 불행, 무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어했습니다. 나중 이야기에 따르면 부처는 그의 아내 찬나에 의해 궁전 밖으로 떠납니다. 도시에서 부처는 고행자뿐만 아니라 병자, 노인, 사망자를 보았고, 찬나는 저마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부처는 누구나 겪는 진정한 고통을 깨닫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부처가 마주에게서 진리를 구하는 길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으로 기록된 이 일화는 배가바드 기타에서 아르주나가 마주한 마리슈나로부터 친족에 맞서 싸워야 하는 전사로서의 의무에 대해 들은 이야기와 평행합니다. 불교와 힌두교의 경우 우리는 편안한 생활의 벽을 넘어 진리를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것의 더 깊은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례에서 마차는 해탈로 이끄는 승려를 상징하고, 마주의 말은 현실에 대한 진리를 찾도록 이 수단을 몰아가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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